신라의 천년, 신라 이후의 천년의 현재, 변하지않는 가치와 미래
천년의 길 위에서 별을 바라보다
신라의 천년, 신라 이후의 천년의 지금,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미래를 모색합니다.
이번 포럼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시아·태평양의 미래를 인문적 통찰로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각국의 석학과 작가들이 시민과 나누는 열린 대화는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인문문화 축제가 될 것입니다.
경주의 역사에 깃든 연결과 혁신의 가치를 2025 APEC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내일과 맞닿아 있습니다.
정치·경제적인 국제 교류와 개방
다학제적 접근과 협력
과거와 현재, 미래와의 연결
AI와 신기술의 전략적 수용과 도입
학제간 융합을 통한 창조적 대안 마련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사회적 통합과 갈등해결
환경과 유산을 보존하는 상생방안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 모델 마련
| 장소 | [1일차] 09월 19일 (금) | [2일차] 09월 20일 (토) | [3일차] 09월 21일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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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 |||
| 13:00 |
세션 ② 조지프 헨릭
강연 13:00 - 14:30ㅣ 대담 : 14:30 - 15:00
호모 사피엔스 : 집단 두뇌와 연결,
그리고 창의성의 기원 ![]() |
세션 ⑤ 김상욱
강연 13:00 - 14:30ㅣ 대담 : 14:30 - 15:00
혁신은 언제나 번영을 가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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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 | |||
| 15:00 | |||
| 16:00 |
세션 ③ 야마다 마사히로
강연 16:30 - 18:30ㅣ 대담 : 18:00 - 18:30
불평등 사회, 가상세계에서
사랑과 희망을 구하는 청년들 ![]() |
세션 ⑥ 다이앤 엔스
강연 16:30 - 18:30ㅣ 대담 : 18:00 - 18:30
우리의 외로움을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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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 | |||
| 18:00 | |||
| 19:00 |
세션 ① 박천휴 & 윌 애런슨
강연 19:00 - 20:30ㅣ 대담 : 20:30 - 21:00
크로스컬처 혹은 인터퍼스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작업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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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세션 ④ 박준 & 정희진
강연 20:00 - 21:30ㅣ 대담 : 21:30 - 22:00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
마음 읽기, 사유 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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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 | |||
| 22:00 |
크로스컬처 혹은 인터퍼스널: 뮤지컬〈어쩌면 해피엔딩〉작업기
Cross-Cultural or Interpersonal: Collaborating to Create〈Maybe Happy Ending〉






박천휴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작곡가이자 공동 극작가로, 2025년 제78회 토니상에서 극본상과 작사·작곡상을 수상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토니상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창작자.
서울과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사와 감성으로 국내외 공연계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작품은 디지털 시대의 기억과 관계, 감정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서정적인 음악과 시적인 대사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특히 대표작 <어쩌면 해피엔딩>에서는 인간을 닮은 로봇의 사랑을 통해 기술과 감성, 시간과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며 세계 관객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윌 애런슨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 박천휴 작가와 협업하며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주목받은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입니다.
하버드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음악과 연극을 전공한 그는 정교한 멜로디 구성과 서사에 밀착된 음악 언어로 동시대 뮤지컬 음악의 지평을 넓혀왔으며, 2025년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작곡·작사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확립하였습니다.
그의 음악은 인물의 내면과 서사적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며, 기술과 인간, 상실과 회복 같은 주제를 따뜻하고 정제된 음악 언어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전달합니다.
호모 사피엔스: 집단 두뇌와 연결, 그리고 창의성의 기원
Homo Sapiens: Collective Brains, Connection and Origins of Creativity





조지프헨릭은 유전적 진화뿐 아니라 ‘문화적 진화’가 인류 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인간 행동과 사회 제도의 기원을 새롭게 조명해왔습니다. 사회 제도와 경제 발전, 협력과 법치 등 다양한 사회 현상에 문화적 규범과 제의 진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며, 개발학과 국제 관계론에도 깊은 통찰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류학, 진화심리학, 행동경제학 등을 융합해 문화와 심리, 경제적 행태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인류 문명을 형성해왔는지를 연구하며, 특히 서구 중심의 이론이 전 인류 보편의 틀로 일반화되기 어려운 한계를 비판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불평등 사회, 가상세계에서 사랑과 희망을 구하는 청년들
In an Unequal Society, Young People Turn to the Virtual World for Love and Hope





야마다 마사히로는 오랜 시간 가족사회학과 감정사회학을 연구해왔습니다. 특히 연인, 부부, 부모자식 간의 관계를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연구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그 개념을 학계와 사회에 정착시켰습니다.
‘패러사이트 싱글(Parasite Single)’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회학자로, 이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며 독립하지 않는 젊은 세대를 지칭하는 개념입니다. 또한 ‘격차사회’라는 표현을 통해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설명하였으며, 이 역시 일반적인 사회학 용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국내에 소개된 《패러사이트 싱글의 시대》가 있으며, 일본 내각부 국민생활심의회 위원, 도쿄 아동복지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사회정책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마음 읽기, 사유 쓰기
Can We Truly Meet?Reading the Mind, Writing the Thought





박준은 2008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따뜻한 연대와 일상의 슬픔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아온 한국 현대 시인입니다.
첫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64쇄, 22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두 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계절산문』 등을 출간했습니다.
인간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섬세한 서정성과 깊은 공감의 언어가 특징이며, 시인 신동엽 이후 가장 폭넓게 독자의 사랑을 받는 서정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7년 만의 신작 시집 《마중도 배웅도 없이》를 출간하며 다시 한 번 시적 목소리를 새롭게 펼치고 있습니다.






정희진은 여성학 연구자이자 서평가로, 비판적 페미니즘과 다학제적 글쓰기를 통해 독자의 사유와 일상을 폭넓게 확장시켜온 대표적인 지식인입니다. 대표 저작으로 『페미니즘의 도전』 등이 있습니다.
이론과 현장을 넘나들며 사회적 실천의 관점에서도 의미 있는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평화학자의 시선으로 여성운동과 반전(反戰)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글쓰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온 사상가이자 실천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혁신은 언제나 번영을 가져오나?
Does Innovation Always Bring Prosperity?





김상욱은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임하며 연구와 교육, 과학 대중화를 병행해온 물리학자입니다. 복잡계와 양자 정보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학계의 신뢰를 쌓아왔고, 《떨림과 울림》 등 베스트셀러 저서와 방송 강연을 통해 과학으로 세계와 인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널리 알렸습니다.
그는 어려운 과학 개념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과학적 사고가 개인의 선택과 사회적 의사결정에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나아가 과학이 불확실성을 관리하고, 공존의 윤리를 확장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학문·교육·미디어를 넘나드는 활동을 통해 과학의 공공성과 책임, 그리고 인간 중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외로움을 해석합니다
Interpreting Loneliness






다이앤 앤스는 인간의 외로움과 관계의 의미를 오랫동안 탐구해온 철학자입니다. 20세기와 21세기 유럽 철학을 기반으로 문학, 심리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인간 경험의 복합적인 층위를 조명하는 데 탁월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의 글은 지적인 깊이와 따뜻한 공감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독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보도록 이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통섭하며 삶의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철학적 탐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성과 권력의 관계, 시몬 베유의 정치사상, 여성 사상가들의 사유를 복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학술 단체 ‘Women of Ideas’를 설립해 소외된 여성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접수 신청자 수
(현장 접수 2,000명 접수 후 마감)
현장 참여자 수
(사전신청 976명 / 현장 신청 501명)
온라인 참관자 수
(APEC채널, 플라톤아카데미 채널 합산)
라이브 영상 조회수
(APEC채널, 플라톤아카데미 채널 합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