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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역사문화도시 경주, 시민과 함께 문화와 예술의 미래를 열다.

(재)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2024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
2024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
  • 행사기간
  • 2024.04.13 ~ 2024.05.18
  • 행사시간
  • 4월 13일~5월 11일(매주 토) 1시/3시, 5월 18일(토) 3시 ※ 러닝타임 1시간
  • 행사장소
  • 경주 교촌마을 광장 특설무대
  • 문의처
  • 054-777-6305
  • 프로그램
  • 최치원의 향악잡영에 수록된 다섯가지 놀이(금환, 대면, 산예, 월전, 속독)를 재해석한 창작마당극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 소개

2024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 4월 13일~5월 11일(매주 토) 13:00/15:00, 5월 18일(토) 15:00, 경주 교촌한옥마을 광장, 우천시 공연 취소, 문의 054-777-6305 신라오기는 삼국사기 악지에 수록되어 있는 최치원의 향악잡영 5수에 소개된 다섯가지 놀이를 재해석하여 엮은 창작마당극입니다. 공연줄거리 : 당나라 유학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 최치원 선생은 경주교촌마을에서 광대패들의 공연을 보게 됩니다. 금환, 대면, 산예, 월전, 속독 다섯 마당으로 이루어진 공연의 화려한 춤과 뛰어난 기예에 탄복한 최치원은 명문의 시를 지어 화답합니다. 금환(여러 개의 황금색 공을 계속 공중으로 던졌다가 받는 놀이) : 몸 돌리고 팔 휘두르며 방울을 희롱하니 달이 돌고 별이 뜬 듯 눈에 가득하네. 비록 의료의 재주라도 이보다 낫겠는가. 동해바다 파도소리 잦아지는 것 바로 알겠네. 대면(황금탈을 쓰고 역신을 쫓아내는 신라의 가면무) : 누런 금빛 탈을 쓴 바로 그 사람, 구슬 채찍 손에 쥐고 귀신을 쫓네. 빠르고 느린 걸음 한바탕 춤은 붉은 봉황새가 새벽 춤을 추는 듯하네. 산예(머리와 꼬리를 흔들면서 추는 사자탈춤) : 멀고먼 고비사막을 건너오느라 털은 빠지고 먼지를 뒤집어 ᄊᅠᆻ네. 머리 꼬리 흔들며 사람을 따르니 뭇 짐승의 재주를 사자에 비교하리. 월전(풍자와 해학으로 관객들과 함께하는 탈놀이) : 솟은 어깨, 움츠린 목, 솟구친 머리카락, 팔 걷은 한량들 서로 술잔을 다투네. 노랫소리 듣고 모두들 마음껏 웃으니 저녁의 깃발이 새벽을 재촉하듯 나부끼네. 속독(북소리에 맞추어 이리뛰고 저리뛰며 추는 군무) : 엉킨 머리, 남색 얼굴, 사람과는 다르네. 떼지어 뜰 앞에 와서 난새 춤을 배우네. 북치는 소리 둥둥 울리고 겨울바람 쓸쓸하게 부는데 남쪽, 북쪽으로 달리고 뛰어 한정이 없구나. 만든사람들 창작/출연 : 교촌국악원 예악당, 전통연희극단 두두리, 너울무용단, 아트프로젝트 진,  시스템/진행 : 무대 준기획, 강산렌탈, 다이나믹오디오, 이즈메이크업, 안전 및 현장 관리 뉴플랜 기획/제작 : (재)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이상엽, 정정아 주최/주관 : 경주시/(재)경주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