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스트링스]
2014년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로 창단,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유영임을 대표와 악장으로 하는 현악 앙상블입니다.
경주예술의전당,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에서 연주하였으며
5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Autumn on the Strings]
Vivaldi에서부터 B. Britten까지 가장 유명하고 예술성 높은 현악 연주곡을 통해
을씨년스러워지는 10월의 마지막 주에
시민들의 마음을 녹여주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A. Vivaldi : Concerto for Strings in B minor RV.580
J.S. Bach, Coffee Cantata BWV 211 바흐, 커피 칸타타
B. Britten : Simple Symphony
가을의 노래
가을 편지
잊혀진 계절
10월의 어느 멋진 날
[출연진]
지휘 장준근
Violin 1 유영임, 김세강, 라영은, 김보석
Violin 2 김은지, 윤혜정, 임소희, 양윤지
Viola 김지연, 정재훈
Cello 서미리내, 서수민
Soprano 정성미
Tenore 최기수
Baritone 연현준
Piano 이은경
C. bass 한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