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주국악여행]
: 아름다운 경주의 명소와 국악을 함께 즐기는 여행
#9월18일 #라인업
#신라선예술단 #가람예술단
#국립경주박물관 #오후4시
추. 석. 명. 절.
경주는 풍악이 울려 퍼집니다.
전통과 현대의 기막힌 만남!
우리의 음악! 국악으로 풍성해지세요~!
[ 신라선예술단 ]
1981년도에 창단한 신라국악예술단의 전신으로 단원들의 예능적 기량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멋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영희(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9호 가야금병창 조교 및 보존회장)
김윤화, 김순정, 정혜진, 서혜린, 김보미, 김도훈, 도현주, 임설아, 김성애, 김은주, 김유빈, 조강희
가야금병창, 삼고무, 부채춤, 장고춤, 살풀이춤, 태평무, 탈춤, 사풍정감, 화무, 승무, 입춤, 판소리, 남도민요 등
[ 가람예술단 ]
2003년에 창단되어 우리 음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열정적인 팀입니다. 기존의 인식에서 벗어난 악(樂), 가(歌), 무(舞))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새로운 이력들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박성주((사)보훈무용예술협회 경주시지부 이사)
갸야금: 이장은. 타악: 박선철, 이현석, 피리/태평소: 장혜령, 해금: 최유리, 소프라노: 김경진, 신디: 심원태, 드럼: 전은총
모둠북 협주곡 ‘타’, 아름다운 나라, 박타령, 민요의 향연, 신라 고도가 ‘여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