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보도자료

홍보·보도자료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모두의 예술〈이음; 이야기의 풍경〉개최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6-02-06
  • 조회수
    271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모두의 예술이음; 이야기의 풍경개최

 

찾아가는 장애예술, 예술로 사회적 가치를 잇다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방귀희, 이하 장문원)과 협력해 오는 210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모두의 예술 <이음; 이야기의 풍경>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이음아트로드 2025; 배송완료! 모두의 예술이 도착했습니다.>의 연장선에서 기획되었다. ‘이음아트로드예술배달이라는 친근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장애예술인의 창작물과 예술시장 제도 안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동형 예술플랫폼으로, 예술 접근성을 확장해 온 프로젝트다.

 

<이음; 이야기의 풍경>은 이동형 플랫폼에서 출발한 장애예술을 전시공간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자리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고, 예술을 매개로 사회적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장애 여부를 넘어 작가 개인의 서사와 예술적 감각에 집중함으로써, 장애예술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김민관, 문정연, 박성연, 박세준, 안드레, 연호석, 윤진석, 장원호, 정영은 이상 9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바탕으로 이야기풍경을 주제로 작품을 통해, 개인의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층적인 감각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한편, 경주예술의전당 4층 갤러리스페이스에서는 실감미디어아트 체험전 NEW!THE 경주, 경주연대기가 상설 전시 중이다. THE 경주는 알천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경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성됐다. 해당 전시는 지난해 경주 APEC 준비 과정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강화하며 공간을 리뉴얼해 재개관했다.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217)을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2월 중 진행되는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동시대 예술의 한 축으로 조명하는 자리라며, “예술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잇고,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다양성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 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054-777-5822~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