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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2-08-31
  • 조회수
    230

경주문화재단,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책임경영을 위한 조직 및 재무관리, 코로나 상황 위기 대처능력 돋보여

 

 

()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2022년 경주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8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경주시 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 심의위원회에서 ()경주문화재단(이하 문화재단)은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총 98.71점을 기록, 3년 연속 최우수등급과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지속가능경영 분야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조직구조를 개편하고 재무관리 건전성을 개선한 점이 돋보였다. 특히 ○○○팀장, △△△ 대리 등으로 불려온 직급호칭을 폐지하고 지위고하를 막론 ○○○님으로 통일하여 평등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직원 동기부여와 내부 만족도를 개선한 기관장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했다.

 

경영성과 분야는 시정운영 방향에 따라 스마트미술관 조성, 법정문화도시 공모사업 등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코로나 상황에서 경주예술의전당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있는날’, ‘예술아카데미등은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기여했으며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은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알천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문화재단은 ESG경영을 도입하여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노동 관련법에 따라 내규를 정비하여 직원 권익을 보호하고 결산기준에 따른 외부 회계감사인을 지정하여 회계 투명성을 제고했다. 또한 녹색제품 우선 구매,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 친환경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문화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나아가 최근 지자체 및 시민단체들과 함께 구도심 공동화 현상, 폐역사 활용 문제 등 다양한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문화적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경주문화재단 오기현 대표이사는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른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기관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주문화재단은 지자체와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